포켓몬퀘스트(모바일게임)-2.레시피완벽정리,저격레시피,모든포켓몬,확률까지포켓몬퀘스트(모바일게임)-2.레시피완벽정리,저격레시피,모든포켓몬,확률까지

Posted at 2018. 7. 3. 04:37 | Posted in 게임/리뷰
           

포켓몬퀘스트에서 인기있는 포켓몬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뽑을 수 있도록 아주 완벽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요리 재료에따라 좋은 포켓몬이 나오고, 요리 냄비에 따라 높은 레벨의 포켓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켓몬퀘스트에서 롱스톤, 쏘드라, 케이시 등 아주 강한 포켓몬들을 바로바로 뽑을 수 있는 저격 레피시까지!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사이트를 발견해서 빠르게 같이 공유하고자 글올립니다ㅎㅎ


일본커뮤니티에서 선정한 강한 포켓몬 (뮤츠제외) TOP 9 레시피

※순서와순위는무관

롱스톤 레시피 (추천)

높은 체력, 초반부터 요리를 통해 사용가능, 돌떨구기스킬(★)


쏘드라 레시피

시드라 진화 전, 높은 체력, 하이드로펌프스킬(★쏘드라 때 안나옵니다)



케이시 레시피 (추천)

윤겔라. 후딘(36) 진화 전, 높은 공격력, 사이코키네시스스킬(★케이시 때 안나옵니다)



라프라스 레시피

높은 체력, 하이드로펌프스킬(★)



잠만보 레시피

높은 체력, 노말타입(상성의유리함), 메가톤펀치,지진스킬(★)



미뇽 레시피

신뇽(30), 망나뇽(55) 진화 전, 용성군스킬(★)



알통몬 레시피 (추천)

근육몬, 괴력몬(36) 진화 전, 벌크업스킬(★,서포터역할)



아라리 레시피 (추천)

나시(36) 진화 전, 아라리부터 사이코키네시스스킬(★) 사용가능



캥카 레시피

노말타입(상성의유리함), 메가톤펀치스킬(★)



포켓몬퀘스트 레시피 확률 사이트

https://pokequestrecipes.me/


타입별, 포켓몬별 상세하게 정리되어있으니까요. 참고하시면서 즐겜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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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퀘스트(모바일게임)-1.게임시작,공략,팁,리뷰포켓몬퀘스트(모바일게임)-1.게임시작,공략,팁,리뷰

Posted at 2018. 7. 2. 00:49 | Posted in 게임/리뷰
           

모바일게임은 절대 안하는 편입니다만, 

최근에 출시된 포켓몬퀘스트는 그래픽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시작했습니다.


빵-긋


포켓몬퀘스트는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고 과금없이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과금유도하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모바일게임과는 달리 포켓몬퀘스트는 거부감없이 마치 초딩 때 다마고치 키우는 감성으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공략같은 것도 필요없을 정도로 가볍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정답과 길을 만들어내는 우리나라의 종특으로 출시됨과 동시에 빠르게 강한 포켓몬들을 파악하고 이런 정보를 공유하고있습니다.

요리를 통해 포켓몬을 모을 수 있는데, 꼭 레시피찾아보시면서 원하시는 포켓몬 먼저 모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잡탕

잡탕의 진실. 입장하십니다.


편한 게임을 위한 추천 포켓몬, 좋은 포켓몬 구별 기준

개인적으로는 본인기준으로 귀엽고 키우고싶은 포켓몬으로 플레이하는게 재미라 생각하지만

게임을 클리어하기 편한 포켓몬은 존재하기때문에 일단 몇 마리 추천해드리겠습니다.

포켓몬퀘스트는 현재 16가지 타입과 상성을 그대로 구현해놨습니다.


추천 포켓몬의 기준은 높은기본스텟,S급공격스킬, 후반부 스테이지의 상성상 유리한 포켓몬들입니다.

1. 롱스톤

2. 쏘드라

3. 케이시

4. 미뇽

5. 나시

6. 알통몬

이외로 잠만보,캥카,라틀라스 이런 포켓몬들도 있습니다.

S급 공격스킬은 사이코키네스,유압펌프,메가톤펀치,돌떨구기,지진 이런스킬들입니다.



사실 위 포켓몬이 아니더라도 좋은 개체의 포켓몬이라면 충분히 강한 모습을 볼 수있는데요.

포켓몬의 개체를 구별할 때 가장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는

1. 1가지 스킬만을 가지고있을 것.(s급스킬1개)

2. 빙고보너스 옵션이 좋을 것.(※ 진화시 옵션이 변경되니 주의할 것)

3. 귀여울 것.(가장 중요한 점)


통 헤비유저들이라면 좋은 개체값을 가진 포켓몬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유저간의 배틀시스템이 구현되어있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맘편히 귀엽고 키우고싶은 포켓몬들로 플레이하세요.

빠른 클리어를 위한 필요한 것들

1. 초반부는 스타팅포켓몬을 활용할 것.

2. (수정중)

포켓몬퀘스트는 이치로가이(색 변종) 시스템 역시 구현되어있습니다.

운 좋게도 식스테일 이치로가이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아직 몇시간 플레이 하지않았지만, 클리어 이후로 많은 포켓몬을 수집해볼 생각이고,

주기적으로 포스팅해서 포켓몬퀘스트 근황 올릴 예정입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포켓몬퀘스트의 포켓몬 친구들


앞으로 심도있게 게임을 즐긴 다음 더 퀄리티있고 알찬 정보를 가지고오겠습니다.

과금없이 귀여운 포켓몬을 키울 수있는 포켓몬퀘스트 같이 합니다~



안 -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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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신작 MMORPG 온라인게임 top52013신작 MMORPG 온라인게임 top5

Posted at 2013. 10. 20. 12:26 | Posted in 게임/리뷰
           
           


<2013년 신작 MMORPG 온라인게임 TOP5>

MMORPG게임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장르입니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AOS(ARTS,DOTA,MOBA)게임의 추세로 한동안 다른 장르의 게임들은 다소 잠잠했었는데요. AOS게임들 중 64주 째 PC방 게임순위 1위자리에 앉아있는 리드의 질주는 데, 내 유명 이 고 는 MMORPG 온라인게다. 언뜻 봐서는 비슷한 게임처럼 느껴질 수 있어 준비해봤습니다.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mmorpg게임의 성격상 일정수준렙에 도달해야 길드, 전쟁, 공성 등 대규모 중요 컨텐츠를 즐길수있으니, 다른게임과는 구분되는 게임의 전반적인 특징과 개성있는 컨텐츠위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에오스(Echo of soul)

9월 11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타켓팅식 사냥방식이고, 간편함을 추구하고 있음과 동시에 과거 rpg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있습니다. 기본적인 메인퀘스트의 흐름을 따라가며 렙업을하고, 부가적으로 던전과 무한사냥터가 있습니다. 블레이드&소울처럼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이 미남,미녀입니다. 캐릭터마다 컨셉이 명확하여 취향대로 즐기며 게임할 수있습니다. 장비의 화려함과 꾸미는 시스템으로 커스텀마이징 좋아하시는분은 추천해드립니다.


 다른게임과 가장 구분되는 시스템은 소울시스템입니다. 게임배경이 북유럽신화를 각색하여 신들의 전쟁에서 패한 거인의 피로 모든 만물의 영혼이 오염되였고, 이를 정화하기 위해 탄생된 사제단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소울을 다루는 능력이 있기에 적(몬스터)를 처치하고 정화시키며 자신을 이롭게 하는 효과스킬를 사용할 수있습니다.

그외 모바일앱이 연동되어있기 때문에 모바일로 길드원과 채팅을 나눌 수있으며, 인벤토리 관리, 우편물, 위탁판매 서비스를 제공하여 게임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이용할 수있습니다.




2. 아스타 (Asta)

10월 16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게임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향상된 동향풍 와우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스타는 논타겟팅 사냥방식, 회화(카툰)풍 그래픽 등으로 와우와 유사한 모습이 많지만 크라이엔진3 등 고사양 고품질게임입니다. 그래픽은 다소 호불호가 갈리고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스타같은 회화풍 그래픽이 실사풍 그래픽보다 덜 질리고 게임성이 짙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옛 mmorpg 게임의 향수를 진하게 느낄 수있구요. 

역시 가장 부각되는 건 동양적인 느낌의 배경입니다. 색감역시 물감으로 찍어내듯 깔끔한 색의 구성입니다. 게임배경은 유저가 신들과 맞서는 용사로 플레이하게되는데,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게 게임도입 오프닝과 튜토리얼을 잘만들어 게임몰입력을 높였습니다. 폰트 역시 깔끔하여 눈이 피곤하지않습니다. 그리고 npc머리 위에 떠있는 퀘스트 표시는 멀리서도 잘보여 편리했습니다.


아스타는 단련과 수호령이란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단련은 렙업당 주어지는 스텟포인트를 제외하고 금화(게임머니)를 사용하여 랜덤으로 스텟치를 조정해주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초반단련에 큰 비중을 두지않았던 개발자의 의도와는 달리 초반부터 단련을 중요히 생각한 대다수 유저들과 도박성이 존재하고 금화비용이 비싸 유저들의 반발로 문제되기도했습니다. 현재는 금화비용을 낮추는 등 조정되었습니다. 


아스타는 직업외 보조직업을 가질 수있는데, 보조직업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낚시스킬만 사용해서 물고기를 잡을 수있는게 아니라, 팡야처럼 움직이는 스틱을 알맞게 맞추어야됩니다. 이런 시스템은 주 컨텐츠는 아니지만 게임세계를 더 탄탄하게 만들 수있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그 외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건 의외로 탈 것이 매력적이였습니다. 이동수단이라면 무조건 말 이런게 아니라, 동양용, 마차, 물고기차 등 개인용 탈 것부터 마을이동전용 탈 것까지 다양하고 창의적인 모습이 개성있어 보기좋았습니다. 한달 후 만렙상향과 필드쟁이 도입되는데, 렉없는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있으면 좋겠네요.




3. 아크로드2 (Arch load2)

뮤, r2, c9 등 유명 mmorpg 게임을 다수 개발한 웹진개발사의 아크로드1 후속작입니다. 10월 17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타겟팅 사냥방식이고, 기본 인터페이스는 여타 mmorpg와 동일합니다. 인간,오크종족 두 세력간의 대립을 바탕으로 유저는 한 진영을 택하여 플레이하게 됩니다. 아크로드2는 프리클래스 시스템이 있습니다. 직업에 제한적인 mmorpg게임이 아니라, 장착하고 있는 무기의 종류에 따라 해당 무기류의 숙련치를 올리며 강해지는 시스템이라,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있습니다. 세계관이 두 세력간의 대립이다보니 pvp관련 컨텐츠가 다양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타격감이 뛰어났습니다. 묵직한 느낌을 받을 수있었고, 혈흔효과도 공격한 방향으로 주변 오브젝트에 튀기는 등 수준이 높았습니다. 자동길찾기 등 편리한 시스템이 갖추어져있는 반면에, 게임난이도면에서는 많이 어려운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순수한 퀘스트위주로 게임을 할시 주어지는 돈의 양은 적은데 비해 퀘스트관련 몬스터들이 유저만큼 강했습니다. 필드몹들이 다른게임에서의 던전,레이드정도의 강한 몹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파티플레이를 하지않으면 물약소모도 크고 빠른진행이 힘들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반강제적인 파티플레이 분위기는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고 인맥,친목을 도모할 수있는 좋은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10월 17일날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동시에 많은 유저분들 몰려 결국엔 18일날 새벽 3시에 정식오픈을 하게되는 이례적인 모습도 볼 수있었습니다.  다소 이해할 수없는 부분이있는데, 10월 15일날 있었던 캐릭터명 선점이벤트를 할 당시에도 위와 같은 홈페이지마비 및 게임런쳐오류 현상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더 많은인원이 참여하게될 정식서비스날을 대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유저들이 기다리고있었을때 올라온 공지의 조회수도 예상보다 너무적은감도 있구요. mmorpg를 좋아하는 유저의 입장으로 망하는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다른 게임들과 경쟁을 할 수밖에없는 이 시점에서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4. 이카루스 (Icarus)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최종CBT 모집중입니다.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구요. 정식서비스는 3개월내에 시작할 것같습니다.이카루스는 펠로우라는 탈것을 기반으로 게임을 진행해나가는데 다양한 몹들을 자신의 동행,전투용 펠로우로 활용할수있습니다. 예전부터 펫,소환사 등 조력자와 함께 진행하는 게임들은 다양하게, 보편적으로 있어왔지만 이카루스는 펠로우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논타겟팅 사냥방식과 공중에서의 속도감있는 플레이는 재밌어보입니다.

그래픽은 실사풍이지만 깔끔하고, 스킬이펙트도 정도를 잘 맞춘것같습니다. 펠로우시스템을 가장 기대하고있지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다양한 펠로우의 존재로 유저들간의 펠로우에 희귀성이 부여된다면 이를 토대로 게임몰입력이 높아지는반면, 만약 펠로우컨텐츠가 유저들의 기대보다 편일적이고 제한적이라면 다른게임보다먼저 유저들이 빠져나갈수있습니다. 또 펠로우를 제외한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되어있어야 장수할 수있을것같습니다. ( CBT플레이 후 리뷰로 수정하겠습니다 )




5. 검은사막

현재 1차 CBT진행 중입니다. 5000명을 뽑는 일정에서 30배수에 이르는 많은 인원이 참가신청을 했다고합니다. 저도 떨어졌구요.. 게임하신 유저분들의 평을 들어보니 1차 CBT라 가이드 등 완성도면에서는 떨어지지만, 그래픽은 매우 뛰어나고, 논타겟팅 사냥방식에다가 어려운난이도의 몬스터를 잡는게 매우 재밌다고합니다. 검은사막 관련 스샷,영상들을 보시면 GTA5가 나왔을 때 느낌과 마찬가지로 현존하지않는, 대부분면에서 한단계 상승된 게임이란걸 느끼실 수있습니다. 
 

검은사막의 1차 CBT종료 후 앞으로의 일정은 정해진 것은 없지만, 현재 70%정도 완성된 모습이라고하니 몇차례 CBT가 더 진행된 후 내년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것같다.

데일리게임과 검은사막대표 김대일 PD와의 인터뷰에서 인상깊은 말이있었다. "전투방식과 액션성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내부 테스트에서도 어렵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려운 것과 불편한 것은 다르다고 봐요. 불편한 것은 최대한 고쳐야 하겠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쉽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하다 보면 깊은 재미에 빠지는 그런 게임이 될 겁니다." 게임성과 대중성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졌을 때 그 게임은 명작으로 남는 것같습니다.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ps. 이카루스, 검은사막은 CBT중이라 평가할 수없지만 에오스,아스타,아크로드2 셋중에서는 아스타가 단연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가장 기대한건 아크로드2였고, 아스타는 동양풍이라 왠지 중국게임같은 인상을 받아 꺼려졌는데 현재 아스타만 열심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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